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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제목

날씬한 허리는 옷맵시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고민정칼럼

작성자
고민정에스테틱
작성일
2014.06.13
첨부파일0
조회수
1151
내용

날씬한 허리는 옷맵시를 한층 돋보이게 한다.|고민정칼럼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여주인공인
스칼렛은 드레스를 입을 때 19인치의 개미허리의 소유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드레스를 하인을 시켜 더욱더 졸라매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유는? 풍만한 몸매의 곡선을 강조함이 아닐까?

 

 

 

 

 

어찌 됐든 허리는 갈빗대 아래에서부터 엉덩이까지의 잘록한 부분이다.
상체와 하체를 연결하는 중간선이기도 하다.
날씬한 허리는 옷맵시를 한층 돋보이게 만든다.
마른체형이라 하더라도 일자허리, 밋밋한 허리라면 몸매의 볼륨감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이는 아름다운 여성 조건에 합당하지 않다.
가장 아름다운 허리는 어떤 것일까



인체의 가장 이상적인 비율을 황금 비율이라 한다.
황금비율은 1.618/1 1/ 0.618이 되어야 좋다는 말이다.
신장이 172cm이라면 172×0.618=106.296cm가 배꼽에서 지면까지의
이상적인 몸의 높이가 된다.
가장 아름다운 여성의 곡선인 허리의 실루엣과 전체적비육 황금비율1.1618 이다.
이는 우리 모두의 소원이 아닐까?

 

 

 

 



아무튼 허리라인만 잘 만들어내도 골반, 힙모양도 더불어 예뻐진다.
그렇다면 이런 잘록하고 날씬한 허리를 만드는 방법은 없는 걸까.

집에서 틈나는 대로 훌라호프를 열심히 하면 한 만큼 날씬한 허리를 가질 수 있다.
옆구리 살 뱃살 지방까지 제거하는 높은 효과가 있다.

하루 30분 정도 일주일 3~4회가 적당하다.
처음엔 허리와 배 근처에 멍이 들 수 있으나 15분정도로 시작하기 바란다.


 




물론 식이요법도 많다.
그러나 피부관리 전문가로서 관리 방법도 권하고 싶다.
결국 허리 주변 노폐물을 배출해주어
복부 내부 지방을 감소시키는 방법이 주류다.
배꼽을 중심으로 해서 옆구리 허리라인까지 가로질러 복부의 근막을 열어준다.
이때 내쉬는 숨을 두 배로 길게 호흡하며 가로지르는 옆라인을 깊게 열어준다.


 

운동이나 식이요법이 자신의 강력한 의지로 실천해야 한다면
관리를 받는 방법은 다소 쉽다.
그저 관리사에게 몸을 맡기면 된다.
어찌됐든 이런 저런 모든 방법을 통해 개미허리를 갖는
여성이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스칼렛 처럼 한껏 졸라맨
매력적인 허리라인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 칼럼리스트]

고민정에스테틱 고민정 원장 / 02-540-5525
아셈바디웰 인천공항점 원장 / 032-743-5950,5995

26년의 손기술 MSG요법.자연과학기술미용법으로
근본을 다스리는 성형경락 전문가
고민을 정말 잘~해결하는 고민정에스테틱은


고객의 자신감회복,당당함을 선물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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