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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제목

달걀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고민정칼럼

작성자
고민정에스테틱
작성일
2014.06.13
첨부파일0
조회수
1128
내용

달걀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

 

 

 



35세 올드 미스 A양은 필자 샵을 2년간 애용한 고객이다.
처음 샵에 방문했을 때 77사이즈의 작은키였다.
눈망울만 또랑또랑한 별로 호감이 가지 않는 평범한 모습이었다.
성격은 정확하고, 성실한 그야말로 참한 신부 감이다.
내면에 비춰진 아름다움만큼 외모가 받쳐주지 못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다.

그때 필자는 달걀을 매일 2개 이상 먹으라고 권했다.
소위 필자 샵에서 주장하는 '에그 캠페인'에 동참시킨 것이다.

 




2년간 꾸준히 실천한 결과, 피부색깔이 뽀얗게 피어올랐다.
마치, 갓 따온 방울토마토처럼 피부가 탱탱하게 탄력이 생겼다.
허리치수가 77사이즈에서 55사이즈로 변했다.

에그 캠페인을 실천한 다이어트는 단기간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다.
장기적이고 여유를 가지며 해온 다이어트여서 효과가 높다.
그 때 A양은 20대 후반 나이로 까지 보였다.


후에 남편이 된 그 남자의 시선을 가끔 옆에서 볼 기회가 있었다.
변화된 A양을 그 남자는 아주 행복하게 바라보았다.
애정이 넘치고 항상 예뻐서 어쩔 줄 몰라했다..
그리고 출산하는 시점 필자와 이런 저러너 상의를 했다
노산이라 임신 전부터 계획을 치밀하게 세운 것이다.
그 덕이었는지 1년 후 3.4kg의 작고 건강한 사내아이를 낳았다.

위 내용은 멋진 남잦를 만나 결혼까지 골인한 사랑의 에그 캠페인 스토리다.

 





지금 두 아이의 엄마가 된 그녀는
주변 사람들에게 하루에 싱싱한 달걀 10개 먹기 에그캠페인을 적극적으로 권한다.

그녀는 '아이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운다'는 어른들 말씀을 현실로 만들었다.

매우 행복한 가정을 꾸린 해피엔딩의 스토리이다.

필자의 귓가에 '행복해지려면 고민정 에스테틱에서 달걀을 먹으면 된다'라는
소문이 들리기 시작한다.

필자는 단호하게 말할 수 있다.
'고민정 에스테틱에서 달걀을 먹으면 좋은 일이 생긴다.'라고..

 





달걀을 많이 먹으면 콜레스테롤 증가로 심장병에 걸릴 것이란 우려도 있다.
하지만 실제로 이런 위험은 없었다. 그러나 트랜스 지방을 섭취했을 때는
심장병 위험이 증가했다. 오히려 달걀 속에 레시틴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준다

실험생물학 학술대회 연구결과 아침식사로 밥이나 빵 대신 달걀을 먹으면
하루종일 배고픔을 덜 느껴 음식을 덜 먹게 돼 살이 빠진다고 했다.
이 연구를 구체적으로 보면 달걀은 골격이 약한 사람, 살이 많이 찐 사람,
피부에 탄력이 없는 사람에 좋다고 하며 시력 보호와 두뇌 활동 활성화,

춘곤증 그리고 뇌졸중 회복을 도와주는 완전단백질 식품이다.

일주일에 달걀을 1~6개 먹는 남성이 1개 이하를 먹는 남성보다
사망 위험이 적고, 일주일에 1~6개먹는 여성은 1개 이하를 먹는
여성보다 뇌중풍 위험이 적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됐다.

 

 


그래서 필자는 소리높여 주장할 수 있다.
'다이어트를 논하는 자 에그 캠페인에 동참하자!'
특히 고민정 에스테틱에서 먹는 달걀은 맛있다.
필자는 달걀 많이 먹기.. 에그 캠페인을 열심히 하고 있다.
2년 전 A양 처럼 에그 캠페인에 나서 장기적인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여성이 늘어나길 기대해본다.

 

 

 


[ 칼럼리스트]

고민정에스테틱 고민정 원장 / 02-540-5525
아셈바디웰 인천공항점 원장

26년의 손기술 MSG요법.자연과학기술미용법으로 근본을 다스리는
성형경락 전문가
고민을 정말 잘~해결하는 고민정에스테틱은

고객의 자신감회복,당당함을 선물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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