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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후기

제목

선생님~ 저 후기 쓰러왔어요 ^^

작성자
정아
작성일
2011.05.20
첨부파일0
조회수
1786
내용

 

 

    고민정에스테틱, [ 성형경락 ] 하체성형경락, 성형경락
    강남피부관리실, 서초피부관리실, 잠원피부관리실
    신부관리, 웨딩케어     © 고민정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하체관리 10회 받았던 M정아에요!

 

다들 바쁘실텐데 건강하시죠?

 

관리마치고 졸업(?)할 때, 다리에 멍좀 다 빠지면 그때 후기쓰러와야지~

 

하고 있다가 이제서 찾아와 죄송해요. ^^;;;

 

 

하체관리를 받으면서 가장 좋은 건 라인도 라인이지만,

 

역시 몸이, 건강이 좋아진다는 사실인 것 같아요.

 

다닐때부터 느꼈지만 특히 요즘들어 더더욱 느끼고 있답니다 ^^

 

뭐, 이건 관리를 마치신 분들이라면 누구나 느끼실 거라고 봐요.

 

 

o형다리였던 제가 안쪽걸음으로 바뀌면서 요가나 다른 운동을 할 때도

 

균형잡기가 편하구요, 걸음걸을 때도 덜 지치고 다리도 순환이 잘되는지

 

조금만 쉬워줘도 부종이나 뭉침이 금방 풀려요.

 

전엔 완전 팅팅 붓고 자고 일어나도 묵직했는데...ㅎㅎ;

 

추가로 종아리쪽 라인이 많이 바뀐걸 붓기가 빠지고 눈에 띄내요.

 

(문제는 알통이죠, 알통 ㅠ.ㅠ... 제 알통이 좀 남달랐잖아요...흑흑)

 

 

허벅지 쪽도 딱딱했던 살들이 사알~짝 말랑거려서 유산소 운동하는데

 

효과 보는 것 같아요, 열심히 뛰고 주물러 준답니다. ㅎㅎ

 

뭐, 튼실한 제 벅지야 여전히 다른 분들에 비해 굵고 딱딱하지만 ㅜㅜ;;;

 

누가보면 근육인줄 알만큼 단단했던 제 살들, 힘주어 밀어도~ 밀어도~

 

앞으로 나아가지 않을 만큼 뭉침이 심했던 제 다리를 쫙~쫙~ 펴서

 

라인 잡아주시느라 힘드셨죠. ^^;;;;

 

덕분에 다른 분들보다 2~3배는 고생시킨 것 같아 죄송스러웠어요 ㅠ.ㅠ

 

 

 

그리고 윗몸일으키기 할 때, 예전엔 허리와 골반사이가 눌릴때 뼈가

 

바닥에 짓눌릴때 힘든것보다 아파서 5~10개 이상 못했거든요. ㅠㅠ

 

그런데 지금은 그런 통증이 싹 없어졌답니다. +_+

 

(이젠 막 한번에 4~50개씩해도 가뿐~ 배 땡겨서 못하죠 이젠 ㅋㅋ)

 

정말 그당시 목에서 골반까지 밀어주실 때 허리는

진~짜 너무너무 아팠었는데 운동할때 그런 아픔이 없어지니

 

열심히 관리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있답니다!

 

 

관리받을 때 아프다하신 후기들은 많이 올라온 것 같은데,

 

회차 관리가 들어갈때마다 10%씩, 10%씩 강도는 세진답니다.

 

때문에 몇번 받다보면 안아프겠지~ 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지만

 

케어가 깊어지기 때문에 매일 받아도 똑같이 아프게 느껴지실 거에요. ^^;

 

하지만 관리를 마치면 몸이 좋아진걸 본인이 알게 되요. ^^

 

곧 여름이라 관리는 마쳤지만 여유되면 또 관리 받으러 가고 싶어요.

 

이번엔 상체나 얼굴? ^ㅡ^ 히히...

 

다음에 뵙게 되는 날까지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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