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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 뉴스토마토 [고민정원장, 고민정에스테틱, 바깥으로 휜 종아리 셀프 교정법]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7.05.02
첨부파일0
조회수
997
내용





고민정에스테틱, 바깥으로 휜 종아리 셀프 교정법

(고민정에스테틱, 고민정원장)




요가는 여성들에게 단연 인기가 높다.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구나 공간이 필요 없어서다.

더욱이 다이어트 효과까지 보장돼 요가를 찾는 여성들이 많은 것으로 보인다.


사실 휜 다리 교정 수기테크닉도 요가와 같이 누구나 따라할 수 있는 셀프 운동법이다. 아직까지는 정형화된 과정이 없어 덜 알려졌을 뿐이다. 근막테라피로 불리는 휜 다리 수기테크닉은 요가와 맥이 닿아 있는 부분도 있다. 이를테면 요가 개념 중 몸 전체를 펴주는 것이 있는데 근막을 푸는 방식과 대동소이하다.


우리 몸의 뼈 위에는 근육이 붙어 있다. 그리고 뼈와 뼈 사이에는 근육을 싸고 있는 막인 근막이 붙어 있는데 잘못된 자세습관 등이 이 근막을 꼬이게 만든다. 일반적으로는 뼈가 틀어져서 다리나 골반 등 국소부위가 휜다고 생각하지만 실은 근막이 꼬였기 때문에 딸린 뼈까지 틀어지는 것이다.


하지만 대다수가 진짜 원인을 모르기 때문에 엉뚱한 곳을 짚어 자세교정, 체형교정을 해 효과가 더디다. 대표적으로 뼈를 깎는 수술법이 꼽힌다. 뼈만 깍아서는 근막 안의 노폐물은 그대로 쌓여 있기에 수박 겉핥기에 불과한 일이다. 실마리는 근막이다. 즉, 포인트만 잡아내면 수기테크닉만으로도 충분히 실타래를 풀어낼 수 있다.


내 몸의 전신사진을 찍어 관리 전후에 비교해보자. 현재의 몸 상태를 보면 바꾸고 싶은 부분이 눈에 띌 것이다. 단 예쁘게 찍는 게 아니라 객관적으로 바른 자세로 촬영해야한다. 촬영 후에 왜 셀프교정을 통해 몸을 바꾸고 싶은지 정리해서 말로 옮기고 이를 녹음하거나 동영상으로 촬영해보자.


셀프관리 시 회차를 거듭할수록 점점 압의 강도를 높여보자. 혼자서 하더라도 근막은 아주 세게 마사지를 해야 효과가 극대화된다. '악' 소리가 나올 정도로 하되 더욱 중요한 점은 근막의 위치를 정확히 숙지해서 겨냥해야한다.


관리숍에서는 본격적인 관리에 앞서 마사지를 통해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하지만 혼자서는 이러한 사전작업에 무리가 있으므로 스트레칭이나 뜨거운 찜질팩을 동원해 대신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겠다.


사진에서 보는 1번 자리다. 복숭아뼈 위쪽으로 손가락 한두 마디 정도 올라간 곳이다. 엄지를 이용해서 이 자리를 눌러준다. 숨을 들이마셨다가 내쉬면서 내 나이만큼 반복한다. 20살이면 20회 정도 되풀이하는 것이다. 횟수가 높아질수록 점점 깊게 눌러주자.


처음 지압을 하거나 오랜만에 시도했다면 미끌미끌한 촉감이 느껴질 가능성이 높다. 노폐물이 쌓였고 우둘투둘한 셀룰라이트가 덕지덕지 붙어있어서다. 셀룰라이트는 림프순환을 방해하는 주범이다. 이러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풀어주자.


다음 2번 자리는 바깥 무릎뼈에서 손가락 두 마디 정도 아래의 위치에서 이어지는 부분이다. 만져보면 뼈가 잡힌다. 촉감에 좀더 신경을 기울이면 뼈와 뼈 사이에는 미끈미끈한 근막이 느껴진다. 동일하게 이 자리 역시 나이만큼 반복하며 깊숙하게 눌러준다.


1번과 2번이 각각 다른 부위를 연결하는 부위라 림프순환의 대표적인 걸림돌이 되곤 한다. 쉽게 말해 양쪽에서 잡아 봉지를 돌려서 풀어먹는 사탕처럼 막히고 꼬인 자리를 풀어주는 것이다.


손으로만 해서는 한계가 있으므로 돌멩이 등 지압이 가능한 물건을 사용하면 효율적이다. 인공적인 물품보다 자연적인 물건을 사용해보자.


1번과 2번을 잇는 라인은 실제 감촉하면 선이 느껴진다. 간혹 종아리가 두꺼운 경우는 뼈가 잡히는데 무릎뼈와 연결되는 자리다. 잘 모르겠다면 다리를 접은 상태에서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띄워보자 이 선도 마찬가지로 나이만큼 반복하며 눌러주면 좋다. 사실 1번, 2번 자릭 웬만큼 풀리면 연결된 선의 살은 저절로 빠진다.


군살 없이 매끈한 종아리 라인은 10일 동안 10분 셀프케어부터 시작할 수 있다. 열흘 동안 10분을 투자하면 효과가 슬슬 보이기 시작한다. 이후부터는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셀프케어에 시간과 노력을 들이게 될 것이다.






- 출처: 맛있는 뉴스토마토 박민호 기자 기사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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